쿠팡 M1Pro / Max 맥북프로 사전예약 (나에게 맞는 맥북 고르는 법)

M1 Pro 와 M1 Max 프로세서를 활용하는 맥북 14인치 16인치가 공개되며 모두가 국내 출시일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요. 맥북의 경우는 관세가 너무 비싸게 나오기 때문에 해외배송으로 구매하기보다 오히려 국내에서 구매하는게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국내 출시일 같은경우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기다리다가 사전예약을 놓칠 수 밖에 없는데, 이런 불편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애플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카카오 채널을 만들었다.

맥북 고르는 법 깔끔하게 설명해드리겠다.

[맥북 사전예약 카카오 알림 받기 클릭]

애플 뉴스 - 신제품,할인,사전예약

- 맥북프로
- 에어팟 3세대
- 아이패드
각종 제품의 사전예약 및 할인, 신제품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출시일 예측해보기 (기존의 맥북들)

기존의 맥북들은 북미에서 출시된 후 약 30~50일 간격을 두고 국내에서 출시했다.
예를 들어 맥북프로 M1 13인치의 경우 20년도 11월 17일에 발표된 후, 12월 19일에 발표가 됨으로 33일의 간격을 두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런 점을 미루어 보아, M1 Pro, Max 도 11월 중순이나 말에 국내에 출시됨을 에측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출시일은 추후 공개 됩니다."라고 적혀 있다. 반도체 품귀 현상때문에 사전예약을 놓친다면 맥북 프로를 받아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될텐데, 정보가 없는 소비자는 맥북프로를... 내년 하반기까지 기달려야 할지 모른다.

관련 소식이 나오면 카카오톡을 통해 무료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아래 카톡 채널을 추가하도록 하자.

애플 뉴스 - 신제품,할인,사전예약

사전예약을 하면 뭐가 좋을까?

1. 할인혜택
맥북 프로를 사전예약으로 구매하게 된다면 뭐가 좋을까? 바로 할인혜택이다. (애플 공홈은 할인을 제공하지 않는다.)
애플 공홈에서 구매하는 경우는 오로지 CTO 가 필요할때라고 보면 된다. 그 이외는 모두 오픈 마켓에서 구매하는게 마음 편하다.
하지만 이번에 맥북프로는 기본 램 용량이 16G 저장공간이 512G로 웬만한 사용자는 CTO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스펙을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되는대로 오픈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는걸 추천한다.

가격 (13인치 M1 맥북프로 아직 사도 될까요?)

M1 맥북프로 13인치, 맥북프로 14인치, 맥북프로 16인치의 기본 출고가는 각각 169만 원, 269만 원, 336만원이다.
특히나 맥북프로 13인치의 가격은 현재 10프로 이상 할인을 진행하기 때문에 150만원 돈에 살 수 있다. 나는 만약 맥북을 처음 사용해보지만 앞으로 전문가의 길을 걸을 사람이 있다면 13인치의 맥북프로 부터 구매해서 사용해보길 원한다. 맥의 생태계는 생각보다 신규 유저들에게 잔혹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무거운 작업을 하는 직장인이 아닌 학생이라면, M1 맥북에어도 충분히 다른 랩탑을 대체할만한 훌륭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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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1 맥북프로 13인치의 가격이 150만원 이하로 내려갔다. 이건 놓쳐서는 안 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맥북 고르는 법

"어떤 맥북을 사야하나요?" 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해 딱 정해드리겠다.


M1 14인치/ 16인치 맥북을 살 자격이 있으신 분 > 맥북을 통해 월 소득이 맥북 가격을 초과하시는 분
M1 13인치 맥북프로 / 맥북 에어를 사셔야 하는 분 > 미래의 월소득을 위해 맥북을 구매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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